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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시즌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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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롱리브더킹 시즌1 01
정가 8,900원
할인가 8,010원 ( 890원 할인)
적립금 445원 (5%)
작가 버드나무 숲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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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도전하는 건달 보스 이야기”
“진보와 보수, 지역감정, 정치부패, 정경유착, 양극화” 등
민감한 정치현안을 정면으로 부딪쳐 풀어낸 만화
“대통령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정치의 시대다. 이렇게 온 국민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을까. 현재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 그리고 60일이라는 짧은 기간 후의 대선을 준비 중이다. 온 나라의 시선이 곧 선출될 “새 대통령”에 몰려 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인가?”
 
본격적인 정치만화 [롱리브더킹]에서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만나보자.
 
폭력조직 보스, 대통령을 꿈꾸다!
 
정치 불신의 풍조로 인해 정치인들을 두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을 꼽으라면 국회의원이 빠지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그들이 우리를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네거티브 하기 위해 꼬투리를 잡고, 없는 말을 지어낸다. 자신의 말을 바꾸는 것은 물론, 잘못이 드러나면 회피하는 데 급급하다. 올바른 일을 하기는커녕 책임조차 지지 않으려 하고, 권력만 행사하려 하고, 이익이 있는 곳이면 체면도 생각하지 않고 부나방처럼 달려드는 다수의 정치인들. 우리는 이들을 ‘정치인’이라 하지 않고 ‘정치꾼’들이라고 부른다. 현재 우리는 이들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내뱉은 말,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대통령은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대통령을 꿈꾸는 남자 장세출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의 첫 번째 덕목은…,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측은지심에 있다….”
 
목포 폭력조직 ‘팔룡파’ 두목 장세출은 군소정당의 당원으로 활동 중인 소현에게 3년 동안의 끈질긴 구애 끝에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거절 통보를 받는다.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그럼 결혼해 줄게요.”
 
허무맹랑한 거절 앞에 눈물을 훔치며 뒤돌아선 세출에게 연이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죽마고우이자 팔룡파 조직생활에서 궂은 일, 악한 일을 도맡아하면서 여의치 않게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 춘택의 사형 선고일이 정해진 것이다. 세출은 형집행을 막고자 시의원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노력하지만, 결국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자 우연히 낚시터를 찾는데, 뜻밖에도 그곳에서 짧은 휴식 차 낚시를 즐기던 대통령 황태산을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크게 각성한 세출은 정치에 발을 담그기 시작한다. 건달이었던 과거를 털고서 책임감 있게, 올바르게, 행동력 있게 처신하고자 마음먹은 그는 검산도해(劍山刀海)와 우여곡절을 겪으며 국회의원의 자리에 오르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신당을 창당해 야당의 불모지이자 대한민국 보수의 근거지인 대구에서 시장 자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결국 텃세와 지역감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낙선하고 만다. 그러나 그가 다녀 간 자리에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남는다. 그와 같이 한 사람들 그리고 진한 감동과 울림.
 
“진보와 보수, 지역감정, 정치부패, 정경유착, 양극화” 등
민감한 정치현안을 정면으로 부딪쳐 풀어낸 만화
 
우리나라 정치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몇 가지 있다.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빨갱이’ 타령으로 이어지는 진보와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보수의 갈등, 호남과 영남으로 나뉘어 절대 뺏기지 않으려고 자리싸움에 감정싸움까지 벌이는 지역감정 문제, 정치 권력과 경제 권력이 야합해 온갖 불법을 저지르는 정경유착, 가진 자는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고 못 가진 자는 대를 이어 가난해지는 양극화 등이 바로 그것이다.
[롱리브더킹]은 이 모든 민감한 사안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쳐 풀어낸다. 작은 시골 동네의 어른들은 진보와 보수를 놓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을 벌인다. 영남과 호남 출신의 두 명의 택시기사는 지역감정에 사로잡혀 편 가르기에 급급하다. 건설사로부터 뒷돈과 성상납을 받아먹는 국회의원은 시장 상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지역 깡패를 이용해 불법 시위를 촉발한다. 노동자들은 고공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이다 지쳐 목숨을 버린다. 유력 정치인의 정치 생명을 끊어버리기 위해 청와대가 나서서 스캔들을 조작하는 꼼수를 벌인다.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학생들이 탄 배가 침몰한다. 선장과 선원들이 먼저 달아나고 남은 300여명의 학생들이 수장되는 모습이 전세계에 TV로 중계된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접해온 정치 관련 이야기가 [롱리브더킹] 곳곳에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은 책임질 줄 아는 솔직하고 용감한 사람
 
이런 충격적인 사건들은 현실 속에서는 대부분 시간이 흐르며 유야무야 해 버린다. 누구 하나 속 시원히 사과를 하는 사람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롱리브더킹]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책임감을 가진 정치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옳지 않은 일은 행하지 않으려 하며,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용기. 바로 장세출의 매력 포인트이자 이 작품에서 얘기하려는 요지다.
장세출은 건달로 살아왔던 자신의 과거, 건달 시절에 저지른 자신의 실수에 대해 절대 부정하지 않으며, 잘못된 점이 있으면 감추려 들지 않고 바로 사과하고 책임진다. 국회의원 당선 후 날치기 예산 통과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던 장세출은 먼저 폭력을 행사한 권투 국가대표 출신의 상대편 의원의 턱을 부러뜨리게 된다. 주변의 많은 동료들은 어쩔 수 없었던 정당방어라며 상황이 조용해질 때를 기다리자며 권유한다. 그러나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하는 정공법을 택한다.
 
“국회의원이라고 특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행한 과오는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사직을 하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자진 사퇴. 어떤 비리를 저질러도 결코 사과하지 않으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 연연하는 국회의원들을 생각했을 때 장세출의 행보는 파격 그 자체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캐릭터이며 그래서 장세출의 인기가 높은 이유다.
 
만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만화
 
훌륭한 대통령의 곁에는 언제나 걸출한 인물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장세출 또한 주변에 따끔한 조언과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는 멋진 조연들로 가득하다. 장세출보다 앞서 길을 걸었던 건달 출신의 정치인 황보윤, 정치 입문을 두고 기로에 놓인 장세출에게 자신감을 주었던 오두식 전대통령, 황태산 대통령 그리고 선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장세출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킹메이커 정철민이 있다. 또 건달 시절부터 그의 오른팔을 맡았던 팔룡파의 소팔 형님과 조직원들의 은근한 도움도 큰 몫을 한다.
한 가지 만화 속 재미있는 사실은 조연들의 캐릭터들이 현실의 인물들과 유사하다는 데 있다. 오두식 전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황태산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고 정철민은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수, 소팔은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랜도와 닮았다.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판박이인 듯한 이 캐릭터들을 통해 잠깐이나마 과거로 돌아가 그 분들을 만난 듯한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120만 뷰! 젊은이들이 선택한 정치 만화
 
[롱리브더킹]은 진부하고 갑갑한 정치를 소재로 다룬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만화 서비스 채널인 <카카오페이지> 한 곳에서만 120만 명이 이 작품을 감상했다. 젊은 여성 독자층이 두터운 <카카오페이지>에서 정치 만화가 이렇게 반응을 보인다는 건 상상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목포 건달의 대통령 도전기라는 황당한 소재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젊은이들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주고 있다는 반증이다.
작중 주인공 장세출은 고공 크레인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의식을 잃은 노동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100미터도 넘는 크레인에 뛰어들어 노동자를 구한다. 주위 사람들이 그러다가 죽으면 어떡하냐고 묻는다. 장세출은 그런 걸 생각할 틈도 없었다며 이렇게 대답한다.
 
“지헌티 힘만 있다면…, 죽어가는 모든 노동자를 구하고 싶어라!”
 
이를 두고 대통령 황태산이 이야기한다.
 
“청와대나 여의도 사람들은 다들… 생각들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정치란 것은 굉장히 치밀하고 계산적이며 복잡하다. 때문에 젊은 층에서는 정치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관심한 편이다. 하지만 [롱리브더킹]은 시원하고 경쾌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아녀라, 지도 모르게… 아무 생각도 없이 한 일이어라….”
 
건달 출신 장세출의 성격이 그러하듯, 복잡하게 읽고 어렵게 해석할 것이 없다. 올곧은 마음이 가리키는 길을 향해, 자신의 믿음을 따라 행동하는 장세출의 모습에 젊은 층들은 공감한다. 너무나도 자명한 올바른 길을 따라가는 그의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지금 젊은이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대선을 코 앞에 둔 최고의 정치 드라마!
대선 주자들이 꼭 봐야 할 필독 만화!
유권자들이 꼭 읽고 참고해야 할 필독서!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나라는 5월 대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러 당들이 경선을 벌이며 자신의 후보를 선출하고 정권을 쥐기 위해 애쓰는 요즘,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사람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많이들 생각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를 앞둔 장세출은 TV토론에 나서, 상대방 후보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일삼는 것보다는 진지한 정책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한다. 자신의 과거 잘못이 들춰졌을 때에는 구차한 해명보다 책임을 느끼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려 한다. 단합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야합을 택하기보다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을 보려 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장세출. 비록 만화 속 주인공의 모습이지만, 이런 대선 후보가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상이 아닐까.
과거 우리는 ‘사기꾼이라도 좋으니 경제 살리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는 ‘가족이 많이 없으니 측근비리가 없을 것이다’란 단순한 생각으로 대통령을 뽑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임지는 대통령’,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정직한 대통령’, ‘원칙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대선을 앞둔 지금 [롱리브더킹]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대통령의 모습을 만나보자. 그리고 “새 대통령”을 뽑을 때 참고하자.
 
제1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장관 장세출!’ 시즌3, 4월부터 연재 재개
 
[롱리브더킹]은 시즌1을 통해 목포 건달 장세출이 목포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시즌2를 통해 국회의원 장세출이 신당을 창당하고 대구시장선거에서 분투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일요신문> 제1회 만화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롱리브더킹]은 시즌1, 시즌2를 끝내고 약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연재를 쉬며 숨고르기를 했던 [롱리브더킹]은 오는 4월부터 [일요신문]을 통해 시즌3로 컴백한다. 시즌3에서는 원칙있는 장관으로 활동하는 장세출의 활약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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