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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07 -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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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07 - 호러
정가 9,800원
할인가 8,820원 ( 980원 할인)
적립금 490원 (5%)
작가 김봉석 , 김종일
출판사 북바이북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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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07 - 호러 수량증가 수량감소 9800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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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하는 장르를 쓰고 싶다면? 이것만은 알고 쓰자!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SF, 팩션, 무협 출간!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도 많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현재까지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SF, 팩션, 무협, 호러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 라이트노벨, 스릴러, 게임소설, 역사로맨스 등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고딕소설에서 좀비물까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호러의 세계!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무서운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어린 시절 눈을 질끈 감으면서 보던 납량 특집 드라마, 단체여행을 떠나 밤이 되면 하나 둘씩 시작되는 무서운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사람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읽는 이유는 단지 공포를 느끼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리고 공포라는 감정은 ‘무섭다’ ‘짜릿하다’는 식으로 표현할 만큼 단순하지 않다. 연쇄살인과 사이코패스처럼 무자비한 폭력과 인간성에서 공포를 느끼기도 하지만, <엑소시스트>나 <오멘>처럼 초자연적인 것으로부터 으스스한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왜 사람들은 무서운 것에 끌릴까? 공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호러는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이성과 합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매혹시킨다.
이 책에서는 뱀파이어, 사이코패스, 괴물, 좀비 등 호러물의 다양한 소재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호러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도 짚어주었다. 호러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호러 장르의 주인공, 아이디어, 결말까지 … 호러 창작 노하우
서양에서 호러 장르가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온 반면, 한국에서는 <월하의 공동묘지> <전설의 고향> 등 고전 호러물의 맥이 끊긴 뒤로, 여름에 반짝 등장하는 호러물로 이어졌을 뿐 다양한 작품이 주목받지는 못했다. 따라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좋은 장르다.
김종일은 12년간 호러 작가로 활동하면서 한국에서 호러 장르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겪었던 서러움과 그로 인해 얻은 교훈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무작정 사람을 죽이고 피가 튀는 장면으로 채워야 호러라고 생각하는 작가 지망생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특히 작가 자신이 출간한 호러소설과 연재했던 웹소설을 예시로 들어 작품에 차별성을 주는 방법, 결말이 중요한 이유 등 오랫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창작 노하우를 들려준다.
 
 
 
책 속으로
비일상의 순간들은 그저 환상이 아니다. 우리가 공포에 매료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내 곁에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리얼리티가 있기 때문에 가상의 공포를 즐기는 것이다. 한국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린 [여고괴담](1998)이 성공했던 이유는, 영화 속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억압과 공포에 관객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 26쪽 「호러란 무엇인가?」

과거의 민담이나 설화가 도시 괴담이 되었듯이,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와 핸드폰 등이 언제든지 공포의 도구로 탈바꿈할 수 있다. [링]의 비디오가 그렇고, [폰]의 핸드폰이 그렇듯이 말이다. 결국 우리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따라, 공포의 구체적인 형상은 바뀌기 마련이다. ― 82쪽 「한국에서 호러 장르의 가능성」

어떤 소설이든 마찬가지지만, 호러는 더더욱 독자의 공감과 감정이입을 불러일으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는 주인공이 회칼을 든 살인마에게 쫓기든 난도질을 당하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공감과 감정이입은 독자가 소설 속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데에서 나온다. 독자는 주인공을 응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로 여겨야만 한다. ― 100쪽 「호러 작가에게 듣는 호러 소설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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